'골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4강전 시작…최여진VS케시 정면 승부의 끝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5 2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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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슈퍼리그 4강 첫 경기 'FC 액셔니스타' 김재화와 'FC 월드클라쓰' 라라 케시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15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액셔니스타'와 'FC 월드클라쓰'의 슈퍼리그 첫 4강전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앞서 발목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최여진의 복귀전이기 때문에 의미가 컸다. 특히 그라운드 사이즈에 맞게 골대 사이즈가 확장됐다. 폭은 물론 높이까지 높아졌다. 그리고 경기 룰에도 변화가 있었다. 킥인 룰에 10초 제한 시간이 부여가 된 것이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지난 경기에서 비어있던 주장의 공백을 크게 느끼며 고군분투했던 '액셔니스타'는 화려한 공격 축구를 예고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더 날카로워진 킥력으로 세트피스를 활용한 득점을 노렸다.

또 '액셔니스타'는 파워를 겸비한 엘로디와 빠른 스피드로 전방을 압박하는 사오리를 원격 봉쇄하기 위해 견고한 수비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 

 

일취월장하는 수비력을 보여준 이영진과 타고난 피지컬로 맨마킹의 정석을 보여주는 이혜정은 물론 공격수 정혜인까지 수비에 적극 가담할 예정이다. 특히 정혜인은 팀 합류 이래 처음으로 맨마킹에 도전했다.

'월드클라쓰'는 최여진과 정혜인에 맞서는 콜롬비아 축구 DNA의 소유자 케시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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