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아나콘다 10연패 위기에 긴장감↑...이영표 "10연승도 어려운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9 2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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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나콘다가 10연패 위기를 겪었다.


9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개벤져스와 FC아나콘다의 제2회 챌린지리그 네 번째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나콘다는 지난 불나방과 경기에서 4:2로 역전패 당하며 9연패를 기록했다. 이렇게 10연패 위기에 처한 아나콘다 윤태진은 인터뷰를 통해 "1승이 참 쉽지 않구나"라며 "축구가 진짜 쉽지 않구나 싶은게 매경기 마다 느낀다"고 했다.

아나콘다 감독인 조재진은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며 "저희가 열심히 했는데 승리로 이끌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그러면서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모든 것을 다 걸겠다"며 "분석해서 그 팀에 맞는 포지션을 다시 짤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진이 김다영에게 기대를 걸자 김다영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준비는 열심히 했고 진짜 이틀에 한번씩 공을 찼는데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헛된 시간은 아닐 것"이라 했다.

이가운데 이영표 감독은 개벤져스 선수들과 훈련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영표는 "이번경기가 위기이다"며 "사실 10연승 하는 것도 어렵지만 10연패 하는 건 더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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