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영원한 오빠 남진, 바라는 것은 과연..."오빠 자리만 있으면 ok"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30 21:30:06
  • -
  • +
  • 인쇄
▲(사진,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가요계의 영원한 오빠 남진과 그의 주접단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60~7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가수 남진의 주접단이 출연해 문화유산 급의 덕질 문화를 알렸다. 대한민국 최초 첫 팬클럽의 묵직한 존재감만큼 이제껏 본 적 없는 팬덤 문화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필 팬클럽 모집 공고문부터 팬클럽 활동 내역까지 속속들이 밝혀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당시 6개월에 500원으로 책정됐던 팬클럽 가입 비용부터 사회계몽운동, 연애서적 대여 등 이색 팬덤 문화를 통해 당시의 시대적 변천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우선 남진은 "그냥 오빠 자리만 있으면 된다"며 "사실 소개할 때 전설, 가왕 이런건 너무 오버하는 거 같고 오빠 소리 하나면 모든 것이 된다"고 했다.

 

이어 "사실 내가 '가요계 오빠의 원조'라는 말에 보람과 자부심이 있다"며 "팬들이 다들 친동생 같고 벌써 50년이 됐다"고 자랑했다.


그런가하면 덕질 시조새 다운 '덕질 58년 차' 주접단의 관록을 갖춘 팬심과 입담은 물론, 남진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주접이 풍년'의 열기를 더했다.

개그맨 엄영수와 남진의 변함없는 우정부터 갓 데뷔한 그룹 케플러(Kep1er) 멤버 채현과 대선배 남진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