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아 여행가자' 결방 대신 특집 100분 편성 무슨일...'축구 때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6 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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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동원아 여행가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동원아 여행가자'가 결방했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동원아 여행가자'가 결방했다.

이는 축구 때문인데 TV조선이 대한민국 축구대표 A매치 중 두 번째인 한국과 칠레 전을 6일 오후 7시 50분부터 독점 생중계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방송 편성이 일부 변경된다. TV조선 '뉴스9'은 기존 오후 9시가 아닌 축구 중계가 끝난 오후 10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11시부터는 '특집-동원아 사나이 여행가자'가 100분 동안 특별편성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개나리학당'은 결방된다. 

 

▲(사진, TV조선 '동원아 여행가자' 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장민호와 정동원이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강원도 태백을 찾아 푸른 초원을 뛰놀고 한우로 든든히 배를 채우는 힐링 여행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원도 대표 먹거리인 한우 고기를 먹으러 가는 길, 두 사람은 제작진에게 직접 신청곡을 받은 후 '보릿고개'부터 '흥부자'까지 즉석 라이브 무대를 벌였고 한우집 주차장에 도착해서도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주차장 콘서트를 펼쳐 흥을 돋웠다. 

 

이후 육회부터 한우 모듬까지 푸짐한 한상 차림을 맞이한 두 사람은 갑자기 일어나 키를 재기 시작했다. 

 

장민호가 정동원을 보며 71정도 될 것 같다고 말하자 정동원은 "고기 먹고 한 번 더 재보자"며 "나갈 때쯤엔 서장훈 아저씨처럼 되겠다"고 폭풍 먹방을 펼쳐 모두의 웃음을 터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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