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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15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30년 차 베테랑 '배우'에서 8년 차 '무속인'이 된 정호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자는 바로 정호근인데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상치 못했던 무속인 고객님의 등장에 수제자 정형돈은 오은영 박사에게 정신의학과에서 보는 '신내림'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신내림'은 질병·진단 분류에 포함된 치료해야 하는 질병과는 엄연히 다른 현상인 '빙의' 자체라 설명했다.
이날 정호근은 무속인 상담가로서 "힘든 이야기만 듣고 사니, 삶이 지친다" 라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오은영의 공감을 샀다. 그러나 정호근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몸소 영적 기운을 느끼면서 겪는 다양한 몸의 고통으로 밥알이 모래알처럼 씹힐 만큼 기력을 잃어간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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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또한 정호근은 나도 모르게 예언을 내뱉어 버리고 불안한 마음에 뱉은 말을 책임질 수 있도록 신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며 가슴 졸이는 일화들을 고백해 예상치 못했던 무속인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놔 오은영과 수제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오은영은 정호근이 '강박적'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이라고 지적하고 나보다 '타인이 우선인 삶'을 살며 타인의 운명까지 책임지려고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호근의 책임감의 근원을 찾기 위해 배우 정호근과 아빠 정호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 오은영은 그가 '첫째 딸'과 '막내아들'을 먼저 떠나 보내고 죄책감에 죽음을 선택하려고 했던 일화를 알게 됐다.
오래전 가족을 잃고 느꼈던 뼈저린 아픔이 정호근의 강박적 책임감의 시작이 아니었을지 짚어냈다.
이에 정호근은 "내가 받지 않으면 자식들에게 내려간다고 하더라"라며 신내림의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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