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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2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서영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서영희 씨가 다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셨고 거기다 칸 레드카펫을 두 번이나 밟으셨다"고 커리어를 언급했다.
이어 서영희에게 서장훈은 "배우로서 가장 벅차고 뿌듯했던 순간이 언제냐"라고 물었고 서영희는 "아무래도 인정받고 싶었던 대한민국에서 제 이름 석 자가 시상식에서 불렸던 순간 같다"며 "여우주연상에 불린 순간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 전말'로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을 때를 언급한 서영희는 수상소감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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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이에 서장훈은 "일명 계단 수상소감 때문에 계단 올라갈 때마다 놀림을 당한다고 했다던데"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서영희는 "한 계단 올라가면서 밑에서 계단 몇 개가 이렇게 힘들었구나 해서 그 말을 한 건데 계단을 볼 때마다 제 생각을 해주는 지인들이 놀리곤 했다"고 했다.
한편 서영희는 1979년생으로 43세이며 1998년 MBC의 재연 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을 통해 데뷔 및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정식 데뷔를 했다. 2003년부터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기 시작했고 무도리가 첫 주연작이며 스승의 은혜에서 처음으로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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