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정준호, 이하정 생일VS아랍왕자 연락의 선택은..."일단 물 좀 마시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5 2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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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준호가 인싸력을 보였다.


1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정준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하정 생일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예약을 해주고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는데 친했던 아랍 왕자가 온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며 물었다. 이에 정준호는 "물 좀 먹고"라며 곤란해했다.

정준호는 "정말 소중한 분이 오셨다고 하면 와이프와 상의를 할 거다"며 "와이프한테 이야기를 '갑자기 이분이 오셨는데 내가 안 볼 수는 없고 머리 좀 써서 당신이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할 테니까 이해만 해달라'라고 할 거고 합석은 아니고 내가 예약한 레스토랑 옆자리에 예약을 할 거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앞서 정준호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이하정과의 첫 만남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준호는 "이하정의 답장은 5줄 정도 왔는데 마지막 문장이 마침표냐 갈매기이냐에서 촉이 온다"며 "갈매기 하나 정도면 내 문자를 기다렸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마지막 문장에 갈매기를 붙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후 강단 있는 남자로 보이기 위해 마침표를 찍었다"며 "문자 끝에 '봬요'가 아니라 '봅시다'라고 보냈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워 했다. 하지만 이를 듣던 탁재훈은 "자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준호는 지난 2011년 이하정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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