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보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2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이상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보는 자택에서 긴급 체포된 후 유치소에 갇혔을 때를 돌아보며 "내가 왜? 내가 여기 왜? 내가 왜? 유치장에서 나와서 계속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상보는 "아니라고, 나는 마약 안했다고 수백 번 수천 번을 울면서 울부짖으면서 얘기했다"며 "한순간에 제 인생을 아예 살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 거지 않냐"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앞서 YTN, 스포츠경향 등은 이상보가 경찰 체포 직후 병원에서 실시한 마약 검사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보의 병원 기록에는 모르핀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의미의 '네거티브'라고 적혀 있다. 당시 검사에서 유일하게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은 벤조다이아제핀과 삼환계 항우울제다.
![]() |
|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벤조다이아제핀은 불안증 치료를 위한 신경안정제에, 삼환계 항우울제는 우울증 치료 약물에 주로 쓰이는데 두 성분 모두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돼 병원에서 처방 받을 수 있다.
이상보는 YTN을 통해 검사 당일 검사를 마친 뒤 곧바로 유치장에 들어갔으며 체포 당일 검사 결과를 듣지 못하도록 경찰이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상보의 안타까운 가족사도 눈길을 끈다. 이상보는 "2009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와 누나도 사고로 숨져 우울증이 심해졌다"라고 고백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