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여친 의혹 토끼씨 정체는 누구...'눈물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2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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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찬원의 '토끼씨'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직접 만든 밥도둑 반찬들을 선물한 '토끼씨'의 정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이찬원의 여자친구 의혹까지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토끼씨'가 대체 누구인지, '토끼씨'를 향한 이찬원의 진심이 무엇인지 밝혀졌다.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토끼씨'를 위해 '토끼씨'가 혼자 사는 원룸의 냉장고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토끼씨'가 돌아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즉석에서 요리를 만들어 근사한 한상을 준비했다. 갓김치 오므라이스, 참나물 들기름 파스타, 귀여운 튤립 토마토까지 있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한 상차림을 완성한 후 이찬원은 "메모나 남겨야겠다"라며 메시지를 쓰기 시작했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요리하는 내내 혼자 사는 '토끼씨'가 끼니를 잘 챙겨 먹는지 걱정하던 이찬원의 마음이 편지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메모나 남겨야겠다던 이찬원은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가더니 생각에 잠긴 듯 오랜 시간 편지를 적었다. 한참을 편지를 쓰던 이찬원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참아왔던 눈물이 터진 듯 한참을 울먹인 이찬원은 인터뷰를 통해 속내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정말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어 준 사람"이라며 특별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고마움을 전한 이찬원은 최근 '토끼씨'에게 미안했던 사연을 고백해 복잡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찬원은 또 "그런데 최근에 정작 그 사람이 힘들 때는 내가 곁에 있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했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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