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솔미, 남편 한재석에게 9년만에 '사랑해'라고 했더니...'반응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9 22: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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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솔미가 남편 한재석을 언급했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심진화, 박솔미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솔미의 집에 처음 방문한 심진화는 박솔미 집에 걸린 사진을 보고 "결혼식 사진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솔미는 "우리집에는 결혼 사진 없고 내 사진만 있다"며 "사진을 찍어 놓고 사진 파일을 안 받았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박솔미는 "2년 후에 파일을 받으라고 연락이 왔는데 그 파일을 깜빡하고 안 받았다. 10년이 지나니까 다시 받으러 가기가 좀 그렇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벌써 10년이 됐나"라고 물었고 박솔미조차 헷갈려 했다.

그런가하면 심진화는 결혼 11년차라고 말했다. 이에 박솔미는 "그런데도 여전히 사랑하는 게 신기하다"며 "얼마나 가나 했는데 오래 가더라"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형부한테 하루에 한 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미션 주지 않았나"고 물었다.

박솔미는 남편 한재석에 대해 "우리는 경상도 여자, 경상도 남자가 만난 느낌이라 좀 무뚝뚝하다"며 "9년 만에 사랑해 그랬더니 오빠가 대답은 안하고 콧노래를 부르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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