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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호적메이트'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허웅, 허훈 형제의 활기 넘치는 광고 촬영 현장이 눈길을 끈다.
3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허웅, 허훈 형제가 동반 광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고, 화보 경험이 있는 허훈은 아직 광고 촬영이 어색한 형 허웅에게 무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훈은 허웅에게 "나만 믿고 따라오라"라며 광고 선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하면 촬영 대기 중 형제의 승부욕이 폭발한다고 했다. 프로 농구의 아이콘인 두 사람이 푸시업으로 맞붙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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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호적메이트' 캡처) |
촬영 막바지에는 허재가 합류해 광고 촬영의 대미를 장식했다. 현장을 방문한 허재는 "너희 받는 돈의 40%를 가져오라"라며 얼토당토않은 수익 분배를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허웅은 1993년생으로 29세, 허훈은 1995년생으로 27세다. 두 사람 모두 훈훈한 비쥬얼로 농구계의 아이돌로 불린다.
아버지 허재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허재가 과거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허재는 "기술 위원회에서도 제가 얘기했는데 허웅과 허훈은 정말 냉정하게 포지션 별로 다 따졌을 때 꼭 필요한 선수고 아들이라 뽑은 게 아니다"며 "그런데 또 안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허웅은 "당시 동생이 굉장히 힘들어 했다"며 "그래도 이후 MVP도 따고 그랬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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