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신민아 챙기며..."말 타고 서울 가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8 22: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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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병헌이 신민아를 챙겼다.


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극본 노희경)10회에서는 이동석(이병헌 분)과 민선아(신민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석은 아들과 살 집을 꾸미는 민선아를 도우고 있었고 이를 본 정은희(이정은 분)은 "죽으려고 물에 빠진 여자를 만나나"라며 "제대로 된 여자를 만나야지"리며 이동석을 걱정했다.

정은희는 또 "지처럼 팔자 더럽게 생긴 여자를 만나냐"고 했다. 하지만 이동석은 개의치 않았다. 

 

▲(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이동석은 민선아에게 "등만 돌라면 다른 세상이 있잖냐"며 "엄마처럼 그저 바다만 바보처럼 말이다"라고 했다. 이어 " 아버지 배 타다 죽고, 누나 물질하다 죽고나서 엄마는 매일 바다만 봤다"며 "뒤에 내가 있고 한라산이 턱 하니 있는데 바다를 미워하면서도 바다만 보더라"고 했다.

이어 말을 탄 이동석은 "아이가 말 좋아하냐"며 "서울에 말 타고 갔다"고 했다.

하지만 민선아는 "말 탈 시간 있음 아이랑 같이 살 집을 더 짓고 싶다"며 "난 그리고 비행기 타고 혼자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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