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영탁, 결혼 계획에 대해..."장민호가 가면 나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5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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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신랑수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탁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결혼에 대해 언급한 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이 드라마 '꼰대인턴'으로 인연을 맺은 절친한 선배 연기자 김응수를 찾아가 낚시 수업을 받게됐다.

한적한 낚시터에서 김응수와 만난 영탁은 "아내가 가장 싫어하는 남편의 취미 1위가 낚시라고 하던데, 왜 저를 여기로 부르셨냐"고 했다. 이에 김응수는 "결혼 생활이란 게 인내심 없이는 못하는 것"이라며 "생각보다 더 독하다"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채널A '신랑수업' 캡처)

이어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입질을 기다리다가 두런두런 근황 토크를 나누게 됐다. 여기서 영탁은 "장민호 형과 이찬원이랑 함께 스케줄을 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응수는 "셋 다 장가를 안 갔잖아"며 은근슬쩍 결혼 계획을 물었다. 이에 영탁은 "장민호 형이 가면 나도 가려고 한다"며 답을 피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응수는 "결혼은 형 대접할 필요가 없다, 먼저 가는 사람이 형 대접을 받는 것"이라는 '팩폭'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인생에서 유일하게 만난 여자인 아내와 극적으로 결혼까지 가게 된 풀스토리를 들려줘 영탁의 과몰입을 부른다.

낚시 후 영탁은 존경하는 선배 김응수를 위해 손수 저녁상을 차리기도 했다. 원래 요리와 담을 쌓았던 영탁은 놀랍게 발전한 솜씨로 '영탁 표 한 상'을 뚝딱 만들어 신랑 점수를 대거 끌어올렸다. 김응수는 영탁의 요리에 감동을 받는가 하면 결혼 생활에 필요한 '생존형' 마음가짐 등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주며 '애처가'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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