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정숙 조선족 루머에 PD가 직접 해명..."전혀 사실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5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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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8기 정숙이 루머에 휩씨였다.


남규홍 PD가 8기 출연자 정숙이 조선족이라는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 했다.

지난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모든 출연자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정숙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가야금과 중국어를 전공했다고 밝혔다. 정숙은 "14세에 중국 연변 예술 학교에 다녔다"며 "중국어와 가야금을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자퇴하고 중국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18세까지 중국에 있었다"고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정숙이 화교 집안이거나 중국인, 조선족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방송 이후 정숙이 조선족이라는 이야기가 퍼졌고 이에 남 PD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방송 중인 8기 출연자 정숙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과 억측 때문에 본인이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 떠돌고 있는 정숙의 '중국인 의혹' '조선족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정숙은 충남 청양이 고향인 한국인이며 중국으로 유학 가기 전 서울에서 초등학교, 중학교에 다녔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그러면서 "14세에 중국으로 가 가야금과 중국어를 배우며 3년 반 유학 생활을 했다"며 "정숙이 가야금을 배우러 연변 예술학교에 간 것은 연변에 아는 지인을 둔 큰이모 때문이라고 했고 당시 정숙은 우리나라 전통악기 12현 가야금을 개량한 25현 개량가야금으로 중국 내에서는 연변에서만 배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남PD는 "당시 우리나라 대학생들도 교환학생으로 25현 가야금을 배우러 연변으로 유학 가는 일이 드물지 않았다고 한다"며 "정숙은 중국인도 조선족도 아닌 한국인이며 가야금에 대한 열정으로 음악 인생에 올인하다 결혼 적령기에 결혼 상대자를 만나러 솔로나라를 찾았던 것뿐"이라고 했다.

이어 "흥미 위주 낭설과 루머를 무분별하게 유포하지 말아 달라"며 "악플과 비방 대신 따스한 말과 응원 메시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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