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무 논란' 송민호, 경찰에 근무시간 이탈 대부분 인정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04:00:42
  • -
  • +
  • 인쇄

▲(사진, 송민호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때 근무시간 중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의 부실 복무 의혹을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민호에 대해 "3회 출석 조사했고 압수수색 및 통신수사를 했다"며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송민호에 대해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부분에 대해선 대체로 인정했다"고 전했다.



▲(사진, 송민호 인스타그램)


앞서 송민호는 2023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23일 복무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송민호가 근무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심지어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폭로가 나왔다.

당시 송민호의 근무를 관리 감독해야 할 직원 A 씨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출퇴근 기록지, CCTV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힌 바 잇다.

경찰은 조만간 폐쇄회로(CC)TV 영상,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수사를 마무리 하고 송민호의 혐의 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다.

병무청은 송민호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해제 처분을 취소, 문제가 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