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박용우 "최지우와 나왔던 '올가미' 사이 안좋았던 작품"..."무슨내용이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8 22:03:29
  • -
  • +
  • 인쇄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용우가 영화 '올가미'를 언급했다.


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고아성과 임시완에게 "박용우와 같이 일하면서 힘든 거 없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임시완은 좋았다고 했다. 그러자 박용우 역시 "연기 활동 중에 이 정도로 사이좋은 건 처음이다"고 했다. 민경훈이 "언제는 '유체이탈자'가 좋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자 "이번이 더 좋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그러자 강호동은 "사이 안 좋았던 작품 이야기해 봐라"며 "솔직하게 하나만 말해주라"고 했다. 망설이던 박용우는 "영화 '올가미'가 좀 안좋았다"며 "그분들 문제가 아니라 내가 연기를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솔직하게 분위기 안 좋았다는 걸 이야기해줘서 고맙다"라고 답했다.

한편 '올가미'는 1997년 개봉된 스릴러 영화로 윤소정, 박용우, 최지우가 주인공이다. 내용은 자신의 아들에게 너무 집착한 나머지 아들을 남자로 대하는 시어머니와 이에 반발하는 며느리 사이의 고부갈등을 그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