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과 한바탕 한 최정윤, 정영섭에게 분노 폭발..."다 망쳐버렸어 당신 누구 편이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1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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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의 분노가 폭발했다.

 

1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95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대화 후 전남진(정영섭 분)에게 분노를 폭발한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진상아에게 "진건축이 이 프로젝트에서 빠지는 거 그 정도에서 끝내주는 게 너한테 베푸는 최고의 아량이다"고 한 뒤 나가버렸다. 이에 진상아는 크게 분노했고 이를 갈았다. 이때 피선주는 김소우(송창의 분)와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김소우는 피선주에게 "피선주 씨가 확보한 녹음파일도 있으니까 진 본부장 더는 발뺌 못한다"고 했다. 이에 피선주는 "그럴 것"이라며 "마음 같아서는 확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이시각 전남진은 진상에게 "대체 일을 왜 이렇게 만드냐"고 했다. 분노한 진상아는 "내가 망쳤냐"며 "피선주가 망친거다"고 했다. 이어 "아예 녹음까지 해서 작정을 하고 망쳤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말에 전남진은 "그러게 누가 꼬투리 잡힐 일 하라고 했냐"고 했다. 진상아는 더욱 분노하며 "당신 지금 누구 편이냐"고 했다. 전남진은 "당신 욕심 부리다 공사 다 날아가게 생겼는데 좋은 소리가 나오겠냐"고 했다. 

전남진은 진상아에게 계속 화를 내며 "아 그러게 내가 뭐든 나랑 상의하라 그랬지 않냐"고 한 뒤 나가버렸다. 전남진의 행동에 진상아는 더욱 분노해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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