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나영희,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지수원 모습에 격분..."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2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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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거짓말하는 지수원 모습에 분노했다.

 

1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94회에서는 최명지(지수원 분) 거짓말에 분노한 신여진(나영희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여진은 계속 거짓말 하는 최명지에 "내가 다 기억하는 데 어디서 발뺌이냐"고 했다. 최명지는 계속 연기하며 "제가 무슨 짓을 했다고 이러시냐"고 하며 울었다. 신여진은 어이없어 하며 "몰라서 되묻냐"며 "그래 니가 언제까지 모른 척 하나 두고 보자"고 했다.

 

최명지는 "수첩 본 사람이 형님 말고 또 있다"며 "형님이 그 혼수 상태에 기억 상실까지 가서 제정신이 아니신 모양인데 누가 형님 말을 믿어주냐"고 했다. 이말에 격분한 신여진은 최명지를 향해 물건을 던졌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신여진은 "이번엔 빠져나가지만 앞으론 절대 못 빠져 나간다"며 "내가 니 손목에 쇠고랑 채워서 널 가둘거고 살아선 절대 못 나오게 할 테니 니 입으로 니 죄 부터 인정하라"고 했다. 이말에 최명지는 "죄가 없는데 뭘 인정 하냐"며 "제가 한 건 형님 옆에서 20년 동안 있었다"고 했다.

 

이에 신여진은 "20년 동안 날 속였다"며 "윤유진 보육원도 알고 미국 주소고 알고 양부모 연락처도 알았으면서 날 속였고 윤유진 찾는 것도 방해했다"고 했다. 신여진은 "윤유진이 찾아와도 뺑소니 한것도 나 밀쳐서 혼수상태 만들고 호흡기 뺀 것도 일일히 말하는 것도 끔찍하다"고 했다.

 

최명지는 "내가 했다는 증거 있냐"고 했고 신여진은 "내 집에서 내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내 뒤통수 쳐 놓고 증거라니 내가 증거다"고 했다. 최명지는 "그러는 형님은 얼마나 떳떳하고 깨끗하길래 그러냐"며 "구하나(한그루 분) 부모 죽인 거 형님 아니냐"고 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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