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유퀴즈' 논란에..."유재석도 몰랐던 尹 출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2 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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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MC 유재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이진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재석은 알았다? 윤석열 유퀴즈 출연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윤석열 당선인의 '유퀴즈' 출연에 대한 반발이 큰데 그 이유는 바로 유재석"이라며 "국민MC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어 이진호는 "윤 당선인의 유퀴즈 출연 소식은 지난 13일 한 언론사의 기사로 알려졌다"며 "당시 장소까지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상태에서 녹화가 진행됐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tvN 측 모두 출연 여부를 밝히길 거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유재석과 조세호도 녹화장에 도착해서야 평소와 다른 이상함을 감지했다고 한다"며 "경호원으로 보이는 인물이 현장에 다수 있었고 녹화장 입구에 커튼도 설치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는 이어 "유재석은 물론 출연진 전원이 윤 당선인의 출연 사실을 몰랐다"며 "심지어 출연진 매니저조차 촬영장에 들어가지 못했고 현장 매니저가 놀라 소속사 핵심 관계자에게 보고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섭외는 전적으로 제작진의 몫이자 권한"이라며 "윤 당선인의 출연을 두고 일개 MC가 문제 삼는다는 건 상식적인 일이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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