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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최정윤에게 진실을 향해 묻는 모습이
1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94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과 진상아(최정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이 왕연애(양혜진 분)를 만나고 돌아온 가운데 진상아는 전남진에게 "또 무슨 이야길 하려고 부르신 거냐"고 했다. 앞서 왕연애는 전남진에게 "진상아는 바깥 사돈 정부인 딸이니까 아닐거고 심 원장 어디 숨겨 놓은 딸 하나 더 있는 거아니냐"고 한 바 있다.
전남진 또한 진상아에게 "당신 어머니도 참 대단하시다"고 했었던 바 있다. 당시 진상아는 이 말에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전남진은 "아니 본인의 딸을 전 부인의 딸로 둔갑 시켜서 키우신거 아니냐"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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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전남진은 진상아에게 "근데 당신 친부에 대해서 들언 거 있냐"고 물었다. 진상아는 당황하며 "그건 갑자기 왜 묻냐"고 했고 전남진은 "그냥"이라고 했다. 이말에 진상아는 "죽었다더라"고 했다.
전남진은 "누가 그랬냐"고 했고 진상아는 "누가 그러긴 엄마가 그러지"라며 "나 태어나기 전에 죽어서 아예 세상에 없던 사람이나 마찬가지다"고 했다. 이어 진상아는 말을 돌리며 "나 피곤하니까 불을 꺼달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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