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박리원, 나영희 언급에 아리송한 모습...지수원, 기억 돌아올까봐 전전긍긍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2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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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리원이 나영희와 나눈 대화를 지수원에게 전했다.

 

1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93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과 대화를 나눈 윤세영(박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 먹고 물을 마시고 있는 윤세영에게 신여진은 "원래 술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윤세영은 "아니 원래 안 좋아한다"며 "아까 제가 뭐 실수한 건 없었냐"고 했다. 신여진은 "나한테 죄송하다고 하더라"며 "내가 불쌍했냐"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누워 계신 거 보니까 안타까워서 그런다"고 했다. 신여진은 "엄마가 20년 동안 나를 내 옆에서 날 돌봐 줬지 않냐 니 엄마한테 들어서 알고 있냐"고 했다. 이어 신여진은 윤세영에게 "술 마실 때 수면제 먹지 마라"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내가 수면제 먹는 건 기억 하시나"라고 하며 의아해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이후 윤세영에게 최명지(지수원 분) 는 "너 미쳤냐"며 "음주운전도 모자라서 큰엄마한테 그런 말 하면 어떡하냐"고 했다. 윤세영은 "무슨 말을 했다는 거냐"고 했다. 윤세영은 "엄마가 20년 동안 큰 엄마 돌봐준 걸로 아시더라"고 했다.

 

이어 윤세영은 "근데 큰엄마가 나 수면제 먹는 건 알더라"며 "술 먹을 때 수면제 먹지 말라더라"고 했다. 이 말을 듣던 최명지는 놀라서 "정말이냐"며 "기억이 돌아온 건지 아닌지 정말 헷갈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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