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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붉은단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혁이 박지연에게 칼을 겨눴다.
14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붉은단심'(연출 유영은/극본 박필주)14회에서는 박계원(장혁 분)이 최가연(박지연 분)에 칼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계원이 대비 최가연 목에 칼을 겨눴다. 이에 박계원은 압송됐고 압송되는 박계원에 최가연은 "의금부는 안된다"며 "내사옥에 가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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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붉은단심' 캡처) |
이를 알게 된 이태(이준 분)는 "공신들이 참형을 당하다니"라며 놀랐다. 이에 정의균(하도권 분)은 "좌상은 대비마마를 시해하려다 내사옥에 갇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유정(강한나 분)은 불안해 하는 이태에게 "전하께서 제 앞에서 피를 토하면 쓰러지시는 꿈을 꾼다"며 "환궁하면 전하를 독살하려 한 자를 찾아낼거다"고 했다.
이어 "전하를 시해하려는 자가 대비전의 뒷배일 수도 있다"며 "대비마마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냐"며 분노했다. 그러자 이태는 "내가 유약해진 듯하다"며 "지킬 게 많아지니 조급해지고 두려움만 커진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정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내와 혼인하려 두 번이나 간택을 치렀다"며 "그 두 번이 다 전하였고 이건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니 쉬이 끊어낼 수 없는 연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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