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막나가는 손창민의 말에 상처 입은 선우재덕..."너 이거 자격지심이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2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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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과 손창민의 갈등이 더욱 깊어져갔다.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2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과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갈등과 이를 말리는 최규태(박상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 건물에서 치킨집을 하는 김대식은 같은 건물에 치킨집이 들어 온 것을 보고 분노했다. 게다가 김대식 치킨집은 프렌차이즈도 아니기 때문에 경쟁력이 부족했다.

 

한무철을 찾아간 김대식은 이에대해 따졌지만 한무철은 앞서 있던 장례식장에서의 일을 언급하며 친구도 아니라고 했다. 김대식이 분노하고 두 사람은 급기야 멱살을 잡았다. 한무철은 막말을 하며 "그 나이에 돈도 없어서 치킨집이나 하는 주제에 너 그거 자격지심이다"고 했다.

 

자격지심이란 말에 김대식은 크게 상처 받았고 최규태가 이를 말렸지만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커져갔다. 또 한무철은 최규태에게도 한 마디해 더욱 갈등을 심화 시켰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한무철은 가족들에게도 깐깐한 모습을 보였다. 한태하(박지상 분)아 이미자(이아현 분)가 선 보는 것으로 싸우자 한무철은 한태하를 향해 직업도 없는데 무슨 선을 보냐고 했다. 한태하는 주식으로 큰 돈을 벌 것이라 했지만 한무철은 자꾸 백수라면서 나가서 돈을 벌라고 했다.

 

한서우(이소원 분)도 한마디 하자 한무철은 대학에서 학사경고 받지 않았냐면서 그냥 학교 관두고 공장 가서 일을 하라고 했다. 이미자가 아이들에게 좀 말을 예쁘게 할 수 없냐니까 한무철은 이 역시 무시했고 전기세가 아까우니 불 끄고 화장 지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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