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탐탐' 태연의 깜짝 미션..."멤버들 머리카락 잘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2 2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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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소시탐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미션이 눈길을 끈다.

 

12일 밤 9시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가 농촌 어르신들의 소원을 들어드리는 '손녀시대'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과 윤아는 포도밭, 티파니 영과 유리는 새치 염색, 태연과 써니와 수영은 유리창 청소와 강아지 목욕을 맡아 각자의 일터로 향했다. 

 

먼저 새치 염색 팀 유리는 넘치는 열정, 자신감과는 달리 염색 초보의 엉성한 손놀림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친화력만큼은 최고인 유리는 할머니와 친손녀 같은 케미를 발산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JTBC '소시탐탐' 캡처)

반면 티파니 영은 마사지부터 시작한 후 능숙하고 꼼꼼하게 염색약을 발라 금손의 재능을 드러냈다. 

효연, 윤아는 포도밭에서 포도 순을 손질했다. 게임처럼 포도 순 자르기에 몰입한 효연은 양손 치트키 전략으로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특히 효연이 목이 아파 잠시 쉬는 사이 윤아는 "열심히 일해야지 나는"이라며 선을 긋고 포도 순을 잘랐다. 이에 "어디 한 번 보자"라며 윤아가 일하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던 효연은 "아 다르네 나랑. 손끝이 조금 야무짐이 떨어지네"라고 평가해 윤아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소녀시대 멤버들이 방을 정하기 위한 몰래 미션을 수행했다. 티파니 영은 멤버들에게 쌈 받아먹기를 실패했고 유리는 웃기다 소리를 듣는 거였지만 실패했다.

윤아는 멤버들에게 15000원을 빌려야 했지만 아무도 현금이 없었다. 수영은 감바스 만들어서 멤버들 전원 먹이기 미션을 대놓고 감바스를 만들어 성공했다.

태연의 미션은 멤버들 머리카락 한 올씩 수집해오기였다. 태연은 "반절은 모았다"며 "수영, 윤아, 티파니를 못 가져왔는데 뽑으면 너무 티가 나서 가위로 잘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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