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 김창열의 188cm 훈훈한 아들 공개...'고3인데 대화 전혀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6 22: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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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금쪽 상담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창열과 아내가 아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금쪽 상담소'에서는 김창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 군은 188cm라는 큰 키에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얼굴로 첫 등장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고3이라는 주환 군에 대해 김창열은 "계속 커서 걱정이다"며 "먹는대로 바로 키로 간다"고 말해 부러움을 ㅈ아냈다.

주환 군의 엄마이자 김창열 부인 장채희씨는 "사실 출연을 제가 고민했다"며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제 얘기 같아서 죄책감도 있고 두려웠다"고 밝혔다. 

 

▲(사진, 채널A '금쪽 상담소' 캡처)

김창열은 "아들과의 대화가 많진 않다"며 "식사때 잠깐 하는 것이 다다"고 했다. 장채희 씨에 따르면 주환 군은 다친 것조차 말하지 않았다. 이에 "왜 미리 말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면 '엄마가 안 물어보셨잖아요'라고 말하더라"며 "아들 주환과의 대화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고밝혔다.

하지만 주환 군은 학교에서는 오히려 상담 동아리에 참여하며 대화에 주도적인 편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이 문제가 비단 김창열씨 가족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사춘기 아들을 둔 부모들이 많이 겪는 문제고 그래서 우리가 자녀의 뒷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고 해서 '뒷모습 증후군'이라고 많이들 부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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