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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명국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9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팔색조 같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명국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00년대 초 햄버거 광고로 무명 배우에서 일약 스타가 된 김명국은 이제 순탄한 앞날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당시 5살이던 둘째 아들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김명국은 결국 5년의 투병 끝에 아들을 잃은 후 아들 또래 젊은이들을 보면 유독 마음이 쓰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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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게다가 자신 역시 젊은 시절 무명 배우로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쫓아 힘들게 살아가는 청년들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춤을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힙합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춤을 추고 있다고 했다.
한편 1963년생인 김명국은 59세이며 1983년에 MBC 대학가요제로 첫 데뷔해서 은상을 수상했다. 1986년에 연극에서 활동한 뒤 1988년에 '칠수와 만수'의 단역으로 나왔다. 그 뒤 연극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맥도날드에서 찍은 CF를 통해 '맥도날드 아저씨'라고 불리면서 널리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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