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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붉은단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준이 강한나에게 중전이 되어달라 했다.
30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붉은단심'(연출 유영은/극본 박필주)9회에서는 이태(이준 분)와 유정(강한나 분)의 입맞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에게 달려 온 이태가 입을 맞췄다. 이에 유정은 "여기까지 온 걸음이면 충분하다"며 이태를 밀어냈다. 그러면서 유정은 "신첩을 살리려하면 좌의정도 살려야 한다"며 "그리 둘 순 없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이태는 유정에게 "그대는 좌상의 질녀가 아니고 아니어야 한다"며 "내 방법을 찾을 것이니 다시는 죽으려 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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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붉은단심' 캡처) |
이후 이태는 "낭자를 연모한다"며 "낭자 보다 더 일찍, 내가 낭자의 맘보다 더 깊이 연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는 "함께인 길이 어렵다고 하나 낭자가 없는 것보단 쉬울 터 나의 지어미가 되어달라"고 했다. 이어 "과인의 중전이 되어라"고 했다.
이에 유정은 "잃을 것이 많을 길이다"고 했지만 이태는 유정을 끌어 안으며 "그대를 얻는 길"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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