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깨어난 나영희...수첩 찾으려 하는 한그루과 없애려 하는 지수원의 아찔한 신경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1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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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깨어난 가운데 한그루와 지수원이 수첩을 놓고 서로 찾으려 하고 없애려 했다.

 

1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91회에서는 깨어난 신여진(나영희 분)과 수첩 행방을 찾으려는 구하나(한그루 분), 최명지(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신을 차린 신여진은 병실 문을 열고 들어오려는 최명지를 보고 사색이 됐다. 최명지 역시 신여진이 자신의 악행을 기억할까봐 황급히 나갔다. 최명지를 향해 신여진은 "나쁜년"이라 외쳤고 구하나는 "나쁜년이 누구냐"고 하며 궁금해 했다.

 

뒤늦게 구하나는 밖으로 나갔지만 최명지는 이미 도망간 후였고 구하나는 "누가 온거 같은데 누구지"라고 하며 중얼거렸다. 최명지는 불안해 하며 구하나를 향해 "저년은 왜 안가고 있는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복도 CCTV를 본 구하나는 "최명지가 왔다 갔는데 최명지 보고 나쁜년이라고 한 것 같다"며 "들어오려다가 황급히 나간다"고 했다. 이에 윤성호(최종환 분)는 "수첩 소리를 들었을 거다"며 "수첩하고 최명지를 찾아 보자"고 했다.

 

이어 윤성호는 "쓰러졌을 때 최명지하고 수첩이 있었다는건데 수첩이 중요한 단서 같다"고 했다. 구하나는 두 사람이 싸운게 아니냐고 했고 비서는 수첩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이 모든 것을 도청하고 있던 최명지는 "집에가서 백날 뒤져보라"며 "그것만 기억하라 수첩만 없으면 되니 당장 불태워버리던가 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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