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서경, 지영산과 사는 것 거부..."아빠는 아빠 인생 살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3 2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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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서경이 지영산과 사는 것을 거부했다.


23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극본 임성한)13회에서는 신유신(지영산 분)과 사는 것을 거부하는 신지아(박서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피영(박주미 분)과 신지아에게 신유신은 "아빠가 엄마 아닌 다른 사람에게 빠진 것 처럼 엄마도 그런 것"이라 했다. 이에 사피영은 "난 이혼하고 만난거다"고 분노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신지아는 "난 아빠랑 가지않겠다"고 했고 신유신은 "너보다 겨우 23살 많은데 아빠라 부를 수 있냐"며 "난 내딸 포기 못한다"고 했다.

신지아는 "부를 수 있다"고 했고 "그리고 아미(송지인 분)과 어차피 결혼 할거 아니냐"고 했다. 신유신은 "너가 하지 말라하면 안한다"며 "아미는 남이고 우리는 천륜이다"고 했다.

급기야 신유신은 "아빠에게 물어보지 않고 그러냐"고 했고 발끈한 신지아는 "그럼 아빠도 물어보지 그랬냐"며 "젊고 예쁜 언니랑 좀 사귀고 싶다고 하지 그랬냐"도 했다. 그러면서 "세상 다정한 아빠가 다른 예쁜 언니랑 사귄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내 심정이 어땠을 것 같냐"며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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