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과 이혼하면서 박하나가 깨달은 것은..."책임감으로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1 2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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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힘들게 출산을 하고 또 이혼을 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을 되새겼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되어야 할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스페셜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의 출산과 이혼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진통을 느끼고 혼자 병원에 가 출산을 했다. 아직 예정일이 아닌데 그간 맹공희는 서민기(김사권 분)와 강지나(이연두 분)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결국 아기는 인큐베이터에 가게 됐다.

 

맹공희는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 있는 아기를 보며 "엄마가 더 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며 죄책감을 느꼈다. 이후 서민기가 부랴부랴 찾아왔지만 아이와 자신 보다 일 핑계를 대며 강지나와 불륜을 한 서민기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는 출산과 이혼 과정에서 그간 서민기와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그것을 사랑이라고 믿었던 것이 착각이었음을 깨달았다.

 

이혼 후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아이 아빠로서 행복하라"고  했고 서민기는 "끝까지 날 할말 없게 한다"고 하며 고개를 숙였다. 완전히 서민기와 이혼을 하고 아기를 데려가게 된 맹공희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순간들과 마음 속에 구단수(박상남 분)가 있지만 아기를 가졌다는 책임감 때문에 서민기와 원하지 않은 결혼을 한 것을 회상했다. 맹공희는 "책임감을 사랑이라고 착각했던 것 그리고 그런 결혼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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