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준호, 김지민 언급..."나보고 아저씨 같다하는데 살 빼면 프러포즈할 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2 22: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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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준호의 리즈 시절이 눈길을 끈다.


1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준호와 이상민, 강재준이 단식원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냉동삼겹살 집에서 만난 이들은 마지막 만찬이기 때문에 잘 즐겨야 한다며 엄청난 먹성을 보였다.

한참 음식을 맛있게 먹던 중 세 사람은 다이어트 후 자신의 얼굴을 상상하며 행복한 대화를 나눴다. 이상민은 "우리가 사실 살만 빼도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얼굴들이다"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우리는 긁지 않은 복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은 과거 본인의 리즈시절을 자랑했다. 이에 김준호와 강재준은 이상민의 리즈시절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상민은 "살을 빼면 전 세계인들의 축제 보령 머드 축제에 가서 즐기고싶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그러자 김준호는 "나는 살을 진짜 빼야한다"며 "김지민이 나보고 아저씨 같다고 한다"며 연인인 김지민을 언급했다. 

 

이어 김준호는 "생리 현상은 어쩔 수 없는데 다이어트는 노력해보라고 했다"며 "단식원에 들어가면 사진찍어서 보내고 싶다"고 했다. 그러더니 "내가 살을 빼면 나한테 프러포즈를 할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강재준 역시 과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몸짱일 시절 사진이었다. 복근까지 있었다. 강재준은 "예전에 유도할 때 사진이다"며 "저야말로 살 빼면 난리가 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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