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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30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박윤수, 김근해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부부는 남편이 66살, 아내가 35세로 다들 아버지와 딸로 보는 나이차 많은 부부였다. 12년 전 에스테틱 교육 학원에서 처음 만난 남편의 듬직해 보이는 모습에 먼저 호감을 느꼈다는 것은 아내 김근해 씨였다.
박윤수 씨 역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아내에게 마음이 열려 조심스럽게 연애를 시작했고 그러던 중 김근해 씨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병원에서 난치 판정을 받았는데 급기야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가족마저 신내림을 반대하는 가운데 박윤수 씨가 끝까지 곁에 있어줬고 그런 남편과 결혼을 결심했다. 하지만 많은 나이 차이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과 오해를 때문에 두 사람은 힘들었다. 얼
앞서 부부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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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당시 방송에서도 아내는 "유학 중 집안이 힘들어져서 한국에 들어왔는데 마사지 학원을 다니던 중 사람을 고용하러 온 남편과 만났다"고 첫만남을 언급했다.
이어 아내는 "가게가 망했고 그 시점에 몸이 너무 아파서 신내림을 받기로 결정을 했다"며 "근데 저희 아버지가 호적을 파라고 하셨는데 본인도 상황이 안 좋은데 카드 4장을 주면서 살길을 만들어보라고 했다"고 남편과 결혼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결혼 후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럽다고 밝힌 아내는 "둘만 있을 때는 우리만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태어났다"며 "아이가 아빠와 함께 하는 게 많아서 남의 시선이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당당하고 싶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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