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단심' 박지연, 장혁에 "대비전 떠나지 않을 것" 경고→이준, 최리에 경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6 2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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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붉은단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지연이 장혁에게 경고를 날린 와중 이준은 최리에게 경고했다.


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붉은단심'(연출 유영은/극본 박필주)11회에서는 최가연(박지연 분)이 박계원(장혁 분)에게 대비전을 떠나지 않을거라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가연은 박계원이 떠나라며 준비한 가마에 불을 붙이더니 "이제 내가 무얼 할 것 같냐"며 "또 준비하면 그때 불에 타는 건 가마가 아니라 나다"고 말했다. 

 

이에 박계원은 "이건 대비마마다운 모습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최가연은 "나 다운 것?"이라더니 "나다운 게 뭐냐, 꽃으로 사는 것 말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밟으면 밟히고 꺾이면 꺾이고 싫으면 버려지는 꽃이되라? 꽃으로 살다가 뒷방 늙은이로 죽느니 차라리 칡넝쿨로 사는게 낫겠다"며 "나는 대비전으로 떠나지 않을 거다"고 경고했다. 

 

▲(사진, KBS2TV '붉은단심' 캡처)

그런가하면 이태는 똥금(윤서아 분)에게 "과인을 알아보겠느냐"며 "내궁에 대해선 누구에게 발설했느냐"고 했다. 이어 "내궁에게 자객을 보낸 건 숙의의 짓이냐"며 "내궁에게 너를 심문하지 않겠다 약조했는데 그 약조를 지킬 수 있게 신중하게 답하거라"고 했다. 그러더니 "웃전을 고하지 않음은 긍정의 뜻인데 맞냐"고 물었다.

이어 유정(강한나 분)은 조연희(최리 분)에게 향하는 이태에게 "왜 이러시냐"며 "병판은 전하의 사람이다"고 했다. 이태는 "숙의가 내궁을 해치려했다"고 하며 분노했다. 

 

그러고 나서 이태는 조연희에게 "과인에겐 병판이 필요하다"며 "하여 숙의를 귀이 여길거니 다신 내궁을 해치려하지 말라"고 했다. 이어 "숙의는 내궁의 신하요, 내궁이 숙의의 주군이니 내궁을 해치려하면 반역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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