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서예지, 유선 앞에서 박병은 내연녀 정체 밝혀..."그는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23: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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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이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예지가 유선에 자신이 내연녀라고 밝혔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이브'(연출 박봉섭/극본 윤영미)8회에서는 한소라(유선 분)가 강윤겸(박병은 분) 내연녀 이라엘(서예지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소라는 뺑소니 사고 차량에 타 있던 경호원의 휴대폰을 통해 강윤겸의 내연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자 한소라는 "누구길래 네가 내 남편 VIP냐"며 "네 신상 터는 거 일도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라엘은 오히려 웃으며 "내일 12시 계신곳으로 찾아가겠다"며 "단 경호원을 즉시 풀어주는 조건이다"는 문자를 보였다.

 

이후 한소라를 만난 이라엘은 "보디가드 즉시 풀어주라고 했잖냐"며 "왜 내 말을 안들어"라며 분노했다. 이어 "분풀이를 왜 엉뚱한 사람한테 하냐"며 "이제 그러지 말자"고 말했다.

 

▲(사진, tvN '이브' 캡처)

한소라는 "너, 너라고?"라며 강윤겸의 내연녀 정체를 알았다. 이라엘은 "사모님이 왜 그렇게 회장님 사랑을 원하는지 알겠다"며 "사모님 생일이 우리 첫 날이었는데 정말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 했다.

 

이후 이라엘은 "보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며 "이렇게 오랫동안 연락을 끊으면 어떡하냐"는 강윤겸에게 "회장님의 TF팀에 도움이 될거고 우리는 끝났다"며 "사모님이 아셔서 다신 뵙지 못할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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