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보영, 방송 보고 직접 라미 만난 사연 부터 일기장 태운 이유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7 2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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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보영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27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박보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평소 '유퀴즈' 팬이라며 "정말 정말 정말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본방 사수를 못하면 아껴뒀다가 맥주 한캔에 마무리 할 때 보고 밥 먹을 때도 좋아하는 클립 본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박보영은 '유퀴즈'를 보고 한국전쟁 참전 용사의 사진을 찍어주는 라미 작가를 만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제가 방송을 보다가 저분을 만나야겠다 싶어서"라면서 직접 연락을 해 만났다고 밝혔다.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박보영은 "제가 전화로 저희 한 번 만나서 어떤 게 필요하신지 물어봤는데 직원분들은 저보고 '유퀴즈'를 끊으라 하더라"며 "이문수 신부님 식당도 가야한다고 하니까 '유퀴즈' 진짜 끊으라고 했다"고 했다.

또한 박보영은 "사실 비밀 금고가 있기 전에 있던 일기들은 태웠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시골에 가서 가마솥에 있는 불쏘시개로 태웠는데 엄마가 혹시 보시면 속상해하실까봐 그랬다"며 "그땐 비밀금고도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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