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새벽 1시에 삼겹살 굽고 아기 젖병에 바퀴벌레에...은우네집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2 2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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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은우네 집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N '고딩엄빠'에서는 은우네 집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우 엄마 박수현은 고 3때 연상 권영민을 만나 임신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수현은 새벽 1시에 거실 한 가운데에 신문지를 깔고 새벽에 삼겹살을 먹으려 했다. 이에 권영민은 "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생활 패턴이 바뀐 것 같다"고 했다.

 

그렇게 권영민, 박수현, 은우까지 세 사람은 새벽에 고기 먹방을 시작했다. 고기를 먹은 세 사람은 3시가 넘어서 잠들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 혼자 아이를 보던 박수현은 시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박수현은 "작년에 바퀴벌레 나왔었다"며 "바퀴벌레가 아기 젖병에도 들어갔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박수현은 "벌레 자체를 싫어하는데 바퀴벌레를 진짜 싫어한다"며 "거실이나 이런 데에 보이면 일단 살충제를 막 뿌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벽에 아기 분유를 타러 나오면 싱크대에도 3, 4마리씩 있고 아기 몸에 다가간 적도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박수현은 "땅바닥에 나앉아도 여긴 들어오기 싫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청소 잘해도 나온다. 약 뿌려야 한다"고 했다. 이에 박수현은 당장 약을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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