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드디어 이준호의 승은 입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1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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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세영이 드디어 이준호의 승은을 입었다.


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16회에서는 이산(이준호 분)의 승은을 입은 성덕임(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덕임은 화빈 윤씨(이서 분)과 중전 김씨(장희진 분)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이산이 이를 보자 중전 김씨는 "저 아이가 외간 사내와 사통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화빈은 그 증거로 팔토시를 내밀었지만 성덕임은 오빠 성식(양병열 분)을 위해 진실을 말을 하지 않았다.

중전 김씨는 이산에게 부탁을 하라 했지만 이산은 "사사로운 감정으로 저 아이를 구하고자 한다면 다른 궁녀들을 볼 낯이 사라진다"고 했다.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결국 혜경궁(강말금 분)이 나섰다. 혜경궁은 "우애가 깊은 것을 책망할 수도 없고. 이 아이가 만났다던 '성식'이라는 자는 친오라비다"고 말했다. 하지만 화빈은 "그래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역적의 자식은 참수형이다"고 했다. 그러자 이산은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고 했다.

이후 이산은 서상궁에게 성덕임을 자신의 침전에 들이라고 명했다. 이후 성덕임은 이산의 승은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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