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김혜자, 아들 이병헌과의 백록담 여행 소원 이뤄...'눈물이 글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2 23:00:46
  • -
  • +
  • 인쇄
▲(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혜자와 이병헌이 함께 여행을 갔다.


1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극본 노희경)20회에서는 이동석(이병헌 분)과 강옥동(김혜자 분)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석은 강옥동이 한라산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말에 제주도로 갔다.

한라산에 간 강옥동은 아름다원 풍경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강옥동은 "백록담은 더 좋냐"며 데려가 달라 했다. 강옥동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동석은 강옥동을 업고 올라갔다. 

 

▲(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이동석은 "뭐 한다고 고향에도 안 오고 살았냐"며 "부모 형제는 있었을 거 아니냐"고 했다. 강동동은 없다며 "6~7살에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무슨 병이 있었겠지"라며 "언니도 3년 전에 죽었다"고 했다.

이동석은 "여기 왜 오자고 했냐"고 물었고 강옥동은 어머니 아버지, 오빠 산소에 오고 싶었다고 했다. 이동석은 빼빼 마른 강옥동을 업으며 눈물을 글썽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