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나영희의 집 차지한 지수원의 모습..."형님이 나가주셔야겠네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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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나영희 집으로 찾아왔다.

 

1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95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 구하나(한그루 분)가 있는 자리에 찾아온 최명지(지수원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지가 떳떳하게 집으로 들어오자 신여진과 나영희는 깜짝 놀랐다. 신여진은 "지금 문 따고 들어 온거냐"며 "어떻게 하는 짓 마다 이러냐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오냐"고 했다.

 

그러자 최명지는 "누가 할 소리냐"며 "형님이 여기서 나가주셔야 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집이라고 했다. 최명지는 "이 집은 내 집이다"며 "이 서류 보시라 이 집 명의가 누군지"라고 했다. 서류를 본 신여진은 당황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신여진은 "내가 너한테 이 집을 증여했냐"며 "나 혼수 상태 만들어 놓고 한 짓이 이거냐"고 했다. 이어 "이은총(김건우 분) 신탁 재산도 모자라 집 까지 넌 내가 죽기를 바란거냐 그러니 호흡기도 뺏겠지 않냐"고 했다. 

 

이말에 최명지는 "내가 뺐다는 증거 있냐"며 "왜 다들 이렇게 증거도 없이 떠드는 거냐"고 했다. 이어 "이 집은 내 마음에 드는 줄 아냐"며 "20년 동안 일한 대가 이 정도로 퉁치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셔야지 않냐"고 했다. 이말에 분노한 신여진은 분노해 서류를 찢었다.

 

신여진은 "당장 나가라"며 "내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최명지는 "나갈 사람은 당신이다"며 "당장 나가라"고 했다. 신여진은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증여 무효 소송 신청하면 어차피 내가 이긴다"고 했지만 최명지는 웃어 넘겼다. 구하나 역시 "그거 불법이다"고 했지만 신여진은 "불법은 당신들이 저지르고 있다"며 "남의 집 점거 하고 주거 침입죄 모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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