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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단체 불참한 뒤 시민들 항의로 몸살을 앓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도봉갑 지역구 김재섭 의원 사무실 앞에는 주민 수십명이 모여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의원실 앞에 근조 화환을 세우고 “내란 공범 국힘당 해산”을 외쳤다.
김 의원 사무실 벽과 바닥에는 달걀, 밀가루, 케첩 등이 뿌려졌다. 평소 ‘개혁 보수’를 강조해온 김 의원이 투표를 포기한 것에 실망감을 드러내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서울 서초을 신동욱 의원 사무실 앞에는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는 자신을 서울대 학생이라 소개한 전 모 씨가 붙였다. 전 씨는 “국회에서 보인 모습은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며 실망감을 표출했다.
서울 마포갑 조정훈 의원 사무실 앞에서도 “내란 공범 부역자”라는 문구가 담긴 근조 화환과 부서진 날계란이 발견됐다. 조 의원은 해당 행위와 관련해 고소 등은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여당 의원들의 휴대전화로는 탄핵 무산에 분노하는 문자 폭탄이 쇄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문자 폭탄에 대해 불법적 행태에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다만 근조 화환과 사무실 앞 시위에 대한 별도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대학가 시국 선언도 대통령을 넘어 여당으로 비판 대상을 넓히고 있다.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도 “내란 공범”이라며 당 해체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국민의힘 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고, 짧은 시간 만에 수만 명이 동의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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