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찬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서찬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찬호는 배달을 하는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찬호는 제작진이 다가와도 당황하며 자리를 피했고 배달을 할 때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했다.
왜 계단을 이용하냐는 질문에 서찬호는 "아무래도 키가너무 크니까 남에게 피해를 끼칠 것 같고 땀냄새 같은 것도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배달 후 서찬호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 벤치에 앉아 눈치를 보며 식사를 했다. 왜 이렇게 눈치를 보냐는 질문에 서찬호는 "헬멧을 벗으면 또 그렇지 않냐"며 시선에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서찬호는 길거리에서 자신을 보고 놀라는 행인에게 "제가 많이 크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서찬호는 "어느날 아이와 엄마가 지나가는데 저보고 괴물같다고 하더라"며 외모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 |
|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서찬호는 말단비대증이라는 병이 나타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몸이 변하고 시선 때문에 나가지 않는 생황을 하게 됐다고 했다. 서찬호는 "그런 자격지심 같은게 있지 않냐"며 "난 그들에게 잘못한 게 없는데 그런게 생기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찬호의 집에는 강아지도 있고 강아지 모형들과 귀여운 인형도 가득했다. 인형을 보고 나서야 서찬호는 해맑은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서찬호는 남들이 생김새 가지고 편견을 가져도 연상 아내만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65생인 서찬호는 57세로 배구선수, 씨름 선수, 프로레슬링 등을 거쳐 지난 1993년 영화 '영구와 공룡 쭈쭈'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비트', '대조영', '돌아온 일지매', '무사 밷동수', '육룡이 나르샤', '티라노의 발톱'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