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딸 잃은 서현진, 영정 사진 앞에서 오열..."아가 잘가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2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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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현진이 오열했다.


22일 밤 10시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15회에서는 딸을 잃은 오수재(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제이(한주현 분) 교통사고를 목격한 오수재는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이에 최주완(지승현 분)은 최태국(허준호 분)에게 전화해 오수재만 제대로 최제이를 잡고 있었어도 죽지 않았다고 화를 냈다.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수술실 앞에서 오수재를 기다리던 공찬(황인엽 분)은 울다 지쳐 쓰러진 오수재의 곁을 지켰다. 이후 공찬은 최윤상(배인혁 분)에게 듣고 최제이가 오수재 딸인 것을 알게 됐다. 장례식장에 도착한 오수재를 발견한 최주완은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며 "네가 아버지한테 헛소리 나불거린 거 다 알고 있다"고 화를 냈다. 


이어 최주완은 "제이 네가 죽인 거다"고 했고 오수재는 눈물을 흘렸다. 오수재는 최제이 사진을 보며 '미안해'라며 '말할 수 없이 너무 미안해'라고 했다. 이어 '엄마가 우리 하늘이 알아보지도 못하고 너를 슬프게 했던 거 너무 미안해'라며 '아가 잘 가 내 아가 내 딸 하늘아'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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