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차승원, 이정은에 어깨 손 올려..."친구 사이니까 뭐 어떠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6 22: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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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정은과 차승원이 친구 사이라고 했다.


16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극본 노희경)3회에서는 정은희(이정은 분)와 최한수(차승원 분)는 고등학교 수학여행지였던 목포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키스 장소 방문 후 농구 코트로 온 정은희는 최한수에게 왜 아내와 헤어지는 지 물었다.

이에 최한수는 "그냥 내가 못해서 그런다"고 했다. 그러자 정은희는 "너 설마 바람피냐"고 물었다. 하지만 최한수는 계속 "내가 그냥 능력이 없어서 그런다"고 했다. 

 

▲(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정은희는 "너가 무슨 능력이 없냐"며 "지점장도 하고 네 딸 골프 유학은 또 어떻게 보냈는데 그러냐"고 했다.

정은희는 첫키스 한 장소에서 예전 기억을 떠올렸다. 이때 최한수는 정은희가 먹고싶다던 솜사탕을 사왔다. 정은희는 최한수에게 "우리 그때 이뻤지 않냐"고 물었고 최한수는 "이뻤지"라고 답했다.

정은희는 "예전에는 다섯이서 두 개 먹었는데 이젠 하나씩 먹는다"고 했다. 이과정에서 최한수는 정은희의 어깨에 손을 올렸고 은희는 깜짝 놀랐다. 최한수가 "어깨에 손 올리지 말까"라고 하자 정은희는 "그냥 두라"며 "뭐 친군데 어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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