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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오킹이 길고양이, 캣맘 혐오 발언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오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는 동물학대범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오킹은 "오늘 유튜브 영상같은 경우는 사단날 걸 알고 있었다. 생방에서 이야기 할 때도 사실 알고 있었다"면서 "나는 일단 이미 싫고 . 내가 굳이 틀린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 안 한다"고 말했다.
앞서 오킹은 지난 17일 공개된 영상에서 길고양이가 집에 배달 온 치킨을 다 헤집어놓고 자신의 차량에 흠집을 낸 것에 대해 분노했다.
이 과정에서 오킹은 고양이에 대해 "다 죽이고 싶다"고 했다. 시청자들이 이를 지적하자 "진짜 죽이고 싶은데?"라며 욕설을 하기도 했다.
오킹은 또 "길고양이한테 밥 주는 것을 굉장히 반대한다"며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을 '캣맘충'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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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캡처) |
논란이 일자 오킹은 "인간이 원인 제공을 했는데 왜 고양이를 죽여야 되냐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며 "저는 인간이 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사람이 죽을래? 동물이 죽을래? 하면 동물이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동물 학대범으로 만들려는 분들에게 하나도 죄송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전에 고기집 알바할 때 가게에 쥐가 나와서 다 살처분 했다"며 "그 썰도 영상에 올렸는데 그 영상에 단 한 글자도 올라온게 없는데 오늘은 왜 제가 동물학대범이 된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오킹은 "고양이를 좋아해서 데려다가 키우면 걔는 유해 동물이 아니게 된다"며 "지금 바깥을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들은 제가 겪은 바, 제 주변을 본 바 유해동물이 맞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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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캡처) |
오킹은 또 "유기된 고양이들은 어떠냐고? 결국 길고양이가 된 거다"며 "고양이 키우다가 버린 인간들 잘못이다"고 했다. 오캉은 그러면서 "그렇다고 해서 길고양이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게 잘못이 아닌 건 아니다"며 "당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반려동물도 결국은 인간에 맞춰 다루는 동물이고 우리가 키우는 아들, 딸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오킹은 "집에서 키우는거 뭐라고 했냐" 며 "장담하건대 내가 강아지 키우는 사람보다 강아지 안 때려봤고 애초에 만져본 적이 없으며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이 내 차를 긁어도 죽이고 싶다"고 했다.
'캣맘충' 발언에 대해서는 "오히려 캣파더라고 안 쓴게 더 남혐 아니냐"며 "왜 챙기는 사람을 맘으로만 하냐"고 했다. 이어 "앞으로 캣맘충&캣대디충이라고 하겠다"며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오히려 개체수를 늘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충'을 붙이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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