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정은혜의 "나 지하철에서 버렸지"라는 말에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8 2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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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민이 김우빈에게 정은혜 존재에 대해 고백했다.


2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극본 노희경)15회에서는 이영옥(한지민 분)은 박정준(김우빈 분)에게 쌍둥이 언니 영희(정은혜 분)에 대해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준이 영희에게 친절하게 하자 이영옥은 "너무 잘해주지 마라"며 "영희 지능이 7살이라고 해서 숫자 잘 모르고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니다"고 했다. 

 

▲(사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그러면서 "사랑하는 기쁨, 사랑받는 기쁨, 배신감, 증오, 부모 없는 서러움, 장애가 있는 슬픔 다 안다"며 "따뜻한 눈빛도 하지 마라"고 했다. 이어 "사랑받는 줄 알고 떨어지기 싫어하면 네가 책임질 거냐"고 했다.

그러던 중 영희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 찍은 후 그림을 그리겠다고 했고 이영옥은 "왜 바쁜 사람들 앉혀 놓고 사진만 찍는거냐"며 말렸다.

이에 영희는 "사진을 찍어야 그림을 그린다"고 했다. 그러더니 영희는 "너 나 안믿냐"며 "너 예전에 나 지하철에 버렸지"라고 했다. 놀란 이영옥은 "언제 내가 버렸다"고 했지만 영희는 "엄마 아빠가 잘해주랬는데 왜 날 버리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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