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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의소리) |
[매일안전신문] 진보 성향 언론 서울의소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보수·극우 단체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데 맞불 성격의 집회를 윤석열 대통령 사저 앞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의소리는 10일 기사를 통해 “’양산 악성 집회’에 대응하기 위한 ‘아크로비스타 맞불 집회’가 다음 주부터 열린다”며 지난 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접수한 옥외 집회 신고서를 공개했다.
신고서에는 윤 대통령 사저인 서초 아크라비스타 건너편에 있는 서초구 회생법원 정문 좌우 각 50m가 집회 장소로 지정돼 있었다. 기한은 6월 10일부터 7월 7일까지 설정돼 있었다. 윤 대통령은 오는 7월 한남동 외교관 공관의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이곳을 사저로 쓸 계획이다.
매체는 “집회 진행을 위해 방송 차량 1대와 연성 차량 2대, 현수막 20개, 손 피켓 5000개, 피켓 50개, 스피커 8개, 대형 앰프 2개를 준비할 것”이라며 “집회 개최는 내부 사정 등으로 화요일인 (6월) 14일 오후 2시쯤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의소리는 이번 집회가 문 전 대통령 부부가 머무는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보수·극우 단체의 집회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당초 양산 집회 주동자들이 박근혜씨 지지자라고 판단하고 박씨 집 앞에서 집회를 펼칠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니 법에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며 악성 집회를 옹호하며 국민 분노를 산 것이 집회 장소를 바꾸는 명분이 됐다”고 부연했다.
매체는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집회가 정리될 때까지 맞불 집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이번 집회는 ‘양산 악성 집회’가 끝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라며 “(다만) 양산 집회와는 다르게 소음 규정 등을 준수하며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집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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