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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19살 시하맘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17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N '고딩엄빠'에서는 19살 시하맘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살 시하맘 진솔이 등장했다. 진솔은 시하가 지난해 12월 31일에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조금만 더 버티지 그랬냐"며 태어나자마자 2살이 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진솔은 "그게 참으려 해도 안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솔은 "아이가 정말 예쁘다"며 "그런데 휴대폰으로만 담아야 하는게 아쉬워서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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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
이어 진솔의 사연이 공개됐다. 진솔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의류 브랜드 론칭을 꿈꾸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SNS에 사진을 올렸다 했다.
스토커가 SNS 사진을 보고 진솔을 찾아왔고 이에 진솔은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했다. 이때 친구는 자신의 작업실에 가 있으라 했고 여기서 친구 형과 사랑에 빠졌다고 했다.
박미선은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부모님이 반대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진솔은 "처음엔 반대를 많이 했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나선 예뻐해준다"고 말했다.
진솔은 "남편은 힙합을 했고 앨범 준비 중이었는데 못 내게 됐다"며 "음악 대신 돈을 벌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진솔은 남편과 집들이를 준비했고 여기에 손님으로 서출구가 등장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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