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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호적메이트'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곽윤기와 여동생의 경제 관념이 눈길을 끈다.
7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곽윤기와 곽윤영 남매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윤기는 집 앞까지 가서 동생 곽윤영을 에스코트하고 차 문을 열어주는 등 다정한 오빠의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곽윤기는 인터뷰에서 "오늘만큼은 동생에게 여자친구 대하듯이 하겠다"고 다짐한 뒤 곽윤영에게 "오늘은 손 하나 까딱하지 마라"며 "내가 다 해주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스카이 워크를 타러 간 곽윤기는 "네가 먼저 해라"며 곽윤영의 등을 먼저 떠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곽윤기는 다짐과 달리 현실 오빠의 면모로 곽윤영을 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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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호적메이트' 캡처) |
스카이 워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곽윤기, 곽윤영 남매는 함께 흑돼지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두 사람은 경제 관념에서도 '극과 극' 성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곽윤기는 "돈을 그렇게 아껴서 뭐하냐"는 질문에 "돈을 아꼈기 때문에 너랑 여기 올 수 있는 것"이라며 알뜰살뜰한 면모를 내비쳤다. 반면 곽윤영은 "아껴서 뭐하냐"며 "펑펑 쓰다가 내 인생 살다가 죽는 거지"라고 했다. 또 "난 돈 아끼면 속상하다"며 "돈을 써야 행복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식사 내내 티격태격 하는데 "여자친구한테 이렇게 지적질 하면 안돼"라는 곽윤영에 곽윤기는 결국 "너한테 못 하겠다"며 "여자친구 처럼"이라고 속마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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