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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자본주의 학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신해철의 딸 하연이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故 신해철의 딸 하연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故 신해철의 딸 하연이는 아버지 신해철과 똑 닮은 외모로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방송된 파일럿 방송 이후 하연이와 동원이는 큰 관심을 받았다고 했다. 특히 하연이가 직접 만든 이모티콘인 '마왕티콘'은 온라인 상에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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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자본주의 학교' 캡처) |
하연이는 "방송 나가기 전에는 수익이 적었는데 나가고 나서 수익이 높아졌다"며 수익금을 공개했다. '마왕티콘'의 누적 판매수는 1,466건이었고 수익은 약 150만 원이었다.
수익을 어떻게 쓰고 싶냐고 물음에 하연이는 "그림으로 번 돈이니까 예술 쪽에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신해철 아내 윤원희 씨는 하연이의 '마왕티콘'을 상표등록까지 마쳤다.
한편 신해철은 1968년생으로 향년 46세에 의료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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