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2' 나한일X유혜영, 이혼 후 만남..."속만 안 썩였다면 더 고왔겠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2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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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한일과 유혜영이 눈길을 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나한일, 유혜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한일은 유혜영을 바라보더니 "지금도 곱지만 내가 속을 썩이지 않았다면 더 곱게 늙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나한일은 유혜영에게 "아까 보니까 젊은 부부들이 신혼여행을 가더라"고 했다. 이에 유혜영은 "우린 신혼여행 못 갔지 않냐"며 "그때 자기가 광고를 찍었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나한일은 또 "결혼식날 정말 더웠지"라며 "난 평생 그날은 잊지 못할거다"고 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떠올리며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하면 나한일은 두 사람만의 첫 여행을 기념하며 유혜영에게 34년 동안 단 한 번도 해주지 못했던 특급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나한일은 유혜영이 좋아하는 와인을 준비한 뒤 둘 만의 첫 술자리 분위기가 무르익자 자신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세레나데를 목 놓아 불렀다.

한편 나한일과 유혜영은 1989년 당시 3개월 만에 결혼한 후 9년 후 1998년 이혼했다. 2년 후 재결합 했지만 나한일이 징역형을 사는 바람에 옥중 이혼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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